성인(聖人)이란 일월에 의지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는 이다. 그 뿐 아니라 만물과 하나가 되어 몸을 혼돈 속에 둔다. 그리고 천한 자도 존귀하게 여겨 일체의 차별을 없애고 만다. 속인들은 악착스레 몸과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만 성인은 어리숙하게 일체를 망각한다. 유구한 천지의 운행에 몸을 맡기며 그러면서도 한가닥 순수한 도(道)를 지켜간다. 그리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좋다고 인정하여 다 시인하는 마음으로 포옹해버리는 것이다. -장자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승패의 비율은 1,1이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패배하기 마련이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custody : 구금, 속박오늘의 영단어 - continuous : 지속적인, 계속되는오늘의 영단어 - explosive : 폭발적인, 폭발성의, 급증하는: 폭약, 폭발성 물질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示空空卽示色 ). 오늘의 영단어 - trench : 도랑, 참호, 해자: 도랑을 파다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nferior : 열등한, 부족한, 모자란진실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